미국에서 한국으로 소량 귀국이사 비용 알아보기 (항공이사)
미국에서 한국으로 소량 귀국 이사 비용 알아보는 방법
미국에서 한국으로 소량 귀국 이사를 진행할 경우, 비용은 여러 요인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정확한 비용을 파악하기 위해 다음 세 가지 방법을 통해 견적을 받아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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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사 전문 업체 비교 견적
가장 일반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여러 국제 이사 전문 업체에 연락하여 방문 견적 또는 온라인/화상 견적을 요청하세요. 소량 이사(Small Volume Moving)의 경우, 컨테이너 전체를 쓰는 것보다 LCL(Less than Container Load) 또는 A-Box(에어박스)와 같은 소량 화물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므로, 업체별 서비스 종류와 운임 기준을 비교해야 합니다.
- 견적 요청 시 필수 정보: 이사 물량(Cubic Meter, CBM 기준), 출발지 및 도착지 주소, 운송 방식(해상/항공), 부가 서비스(포장, 보험 등) 포함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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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포워딩(Freight Forwarding) 서비스 이용
일반 이사 업체 대신 화물 운송만을 전문으로 하는 포워딩 업체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직접 포장하고 운송 과정 중 일부 업무를 처리해야 할 수 있어 번거롭지만, 때로는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항공 화물 또는 해상 소량 화물 운송비를 중점적으로 문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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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택배사의 대형 박스 서비스 또는 국제 우편
짐이 정말 적고, 박스 몇 개 수준이라면, 일부 항공사나 대형 국제 택배(FedEx, UPS, USPS 등)에서 제공하는 국제 대형 박스 운송 서비스나 EMS(국제 특급 우편)와 같은 서비스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이사 전문 서비스라기보다는 **'택배'**에 가까우며, 부피보다는 무게로 비용이 책정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물품의 성격과 양에 따라 유리할 수 있습니다.
💡 비용 절감 팁
- 정확한 물량 측정: 견적을 받기 전에 이사할 물품의 부피($\text{CBM} = \text{가로} \times \text{세로} \times \text{높이}$)를 최대한 정확하게 측정하여 견적 오류를 줄이세요.
- 불필요한 짐 정리: 운송 비용의 대부분은 부피/무게에 비례하므로, 한국에서 다시 구매할 수 있는 물품은 처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비수기 활용: 이사 비수기(보통 1~2월 또는 9~10월)를 활용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견적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